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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코틀랜드 호텔서 대낮 흉기 난동...멕시코시티 치안장관 피습 / YT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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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YTN NEWS 작성일20-06-26 00:00 조회2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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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앵커]
영국 스코틀랜드의 한 호텔에서 대낮에 흉기 난동이 일어나 적어도 3명이 숨졌습니다.

멕시코 수도 한복판에서는 마약조직 소탕을 지휘해온 경찰 수장이 피습당했습니다.

이교준 기자의 보도입니다.

[기자]
글래스고 도심에 있는 파크인 호텔에서 부상자들을 서둘러 응급차에 실어 옮깁니다.

경찰이 주변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삼엄한 경계를 펼치고 있습니다.

현지 시각 26일 낮 1시쯤 이곳에서 흉기 난동이 일어나 여러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.

한 남성이 호텔 계단에서 갑자기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

[매튜 네스빗 / 목격자 : 비명을 들었고, 많은 소동이 일어났습니다. 창문 너머 엄청난 공포를 목격했고, 호텔 계단 밑에 쓰러져 있는 사람도 볼 수 있었습니다.]

무고한 시민들에게 무차별 공격을 가한 용의자는 현장에서 경찰에 사살됐습니다.

당시 호텔에는 난민 신청자들이 머무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을 뿐 용의자의 인적사항이나 범행 동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.

[니콜라 스터전 / 스코틀랜드 행정 수반 : 경찰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. 현 단계에서는 이번 사건을 테러 사건으로 취급하고 있지 않음을 확인했지만 아직 결론을 못 내린 세부 사항들도 있습니다.]

앞서 지난 20일 잉글랜드 레딩 도심에 있는 한 공원에서 흉기 테러가 발생해 3명이 숨졌습니다.

멕시코시티에서는 같은 날 새벽 치안 장관이 탄 차에 무차별 총격이 가해졌습니다.

경찰 2명이 숨졌고, 차를 타고 근처를 지나던 20대 여성 1명도 목숨을 잃었습니다.

아르푸치 치안장관은 총알 세 발을 맞았으나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

[클라우디아 세인바움 / 멕시코시티 시장 : 3.5톤 트럭을 탄 무리가 오마르 가르시아 아르푸치 멕시코시티 치안장관이 탄 차를 공격했고, 아르푸치 장관은 경상을 입었습니다.]

아르푸치 치안장관은 치료 중 트위터를 통해 범인으로 마약조직인 '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'을 지목하며 계속 맞서 싸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

멕시코시티 검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12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.

YTN 이교준[kyojoon@ytn.co.kr]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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